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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건강

알레르기비염의 원인과 증상 및 예방과 치료 방법을 알고 재채기, 콧물, 코막힘에서 벗어나세요.

by Topic.Life 2024. 4. 4.

계절이 바뀌거나 꽃가루가 날리고 대기오염이 심해지면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비염은 많은 사람들의 일상을 불편하게 하고 합병증도 유발하는 치료가 어려운 질환입니다. 알레르기비염에 대해 알아보고 비염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알레르기비염-원인-증상-예방-치료

1. 알레르기비염이란?

알레르기비염은 코 점막이 특정한 물질 때문에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이런 알레르기염증이 코에 나타나면 비염, 기관지에 나타나면 천식, 피부에 나타나면 아토피피부염이 됩니다. 알레르기 3대 질환이라고 불릴 정도로 흔하게 발생하면서도 치료가 어려운 질환입니다.

 

알레르기비염은 증상에 따라

  • 짧은 기간 잠깐씩 나타나는 간헐적 알레르기 비염
  • 증상이 한 달 이상 지속되는 지속성 알레르기 비염
  • 특정 계절에서만 나타나는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 증상이 일 년 내내 지속되는 통년성 알레르기 비염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2. 알레르기비염의 증상과 감기와의 차이

# 알레르기비염의 증상

알레르기비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재채기, 콧물, 코막힘 등입니다.

  • 연속적, 발작적 재채기
  • 맑은 콧물
  • 눈과 코 부위의 가려움
  • 코막힘

알레르기비염-증상

 

# 알레르기비염의 합병증

알레르기비염이 발병하면 약 20% 정도는 사춘기나 성인이 되면서 자연 치유되기도 하지만, 많은 경우 질환이 평생 동안 지속됩니다. 알레르기 비염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만성 비염과 비슷한 변화를 보이게 되고, 이런 알레르기비염으로 인해 중이염, 비용종, 부비동염, 인후두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비염 증상의 순서는 다음과 같이 나타납니다.

코막힘  콧물, 재채기  눈물, 두통  후각감퇴  폐쇄성 비음

 

# 알레르기 비염과 감기의 차이

알레르기 비염을 코감기로 오인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그 원인과 치료방법이 다르므로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알레르기비염 감기
원인 꽃가루
집먼지진드기
동물의 털
곰팡이 등
바이러스
증상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등
열이 나는 느낌이 있으나
실제로 열은 없음
목이 아픈 증상
몸살, 두통, 열 동반
치료 지속적인 치료 필요
(염증 조절 포함)
증상 호전 치료
경과 1~2달 이상 오래 지속 대부분 1~2주 이내 호전

 

# 소아 알레르기 비염 주의사항

알레르기비염은 특히 소아에서는 만성적인 코막힘과 구호흡으로 인해 안면 골발육 이상과 치아 부정교합 등이 발생되어, 알레르기비염으로 인해 아이이 얼굴형이 달라질 수도 있고, 합병증이 나타나기도 쉽습니다. 무엇보다 소아 알레르기비염은 성장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되므로 각별한 주의와 함께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3. 알레르기비염의 원인

 

유전적 요인 + 환경적 요인

 

알레르기비염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결합되어 나타납니다. 부모로부터 알레르기 체질을 물려받은 사람이 주위 환경의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만나 증상이 발현되며, 기후변화, 감기, 오염된 공기, 스트레스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비염-유발물질
알레르기비염-악화인자

 

# 나이와 가족력

환자의 75% 정도가 25세 이전에 증상이 시작되는 것으로 볼 때, 항원에 대한 감작(sensitization, 생체가 민감한 상태)은 소아기에 일어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알레르기 환자가 있는 집안에서 태어난 유아에게 생후 10년간은 가장 위험도가 높은 시기라고 합니다. 부모 중 한쪽에 알레르기가 있을 때 자녀가 알레르기 질환에 걸릴 가능성은 50% 정도이며, 양 부모가 알레르기 질환을 가지고 있다면 확률은 약 75%로 증가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 기관지 천식 및 알레르기 비염을 3대 알레르기 질환이라 하며 어린 나이부터 순차적으로 발병하기 때문에 이러한 일련의 발병을 알레르기 행진이라 합니다.

 

# 항원

알레르기 비염을 유발하는 원인 항원을 알레르겐이라고도 합니다.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곰팡이, 애완동물의 털 혹은 비듬, 바퀴벌레 따위의 곤충 부스러기 등과 같이 호흡기를 통해 흡입되는 것들이 대표적이지만, 음식물, 음식물 첨가제, 약물 등에 의해서도 알레르기 비염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에 대한 유전성이 있는 사람 중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알레르기 환자가 되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소아가 아토피 성향을 가지고 있을 때 장기간 항원에 노출된 다음에 증상이 나타나므로 항원에 대한 노출을 피하는 것은 감작이 일어나는 영유아기에 특히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 환경

지나치게 깨끗한 환경, 형제가 적은 가정 등이 알레르기 질환의 유병률을 증가시킨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어린 시절 여러 종류의 미생물에 노출되는 것이 과도한 알레르기 면역반응을 예방한다는 주장입니다.

 

농촌 지역에서는 항원으로 작용할 수 있는 동물이나 식물이 생활환경 주변에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농촌 지역의 주민 중 알레르기 질환의 유병률이 인근 도시 지역의 유병률보다 낮은 것이 이러한 분석을 뒷받침합니다.

 

# 호흡기 감염

바이러스 감염은 천식 증상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알레르기 비염에 대한 영향은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4. 알레르기비염 진단 방법

알레르기비염은 감기와 비슷한 증상으로 감기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피부반응, 혈액검사가 필요합니다.

알레르기비염과 감기 증상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 감기 : 10일 이내 완치, 근육통, 발열 등 전신질환 동반
  • 알레르기비염 : 근육통, 발열 등 전신질환이 없고, 맑은 콧물, 재채기 등이 3개월 이상 지속

# 피부반응시험 (skin prick test)

피부반응시험은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일차적인 검사입니다.

알레르기비염의 원인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집먼지진드기, 고양이, 개, 꽃가루, 곰팡이, 바퀴벌레 등의 알레르겐을 포함하여 피부시험을 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알레르기비염-피부반응시험

# 혈중 특이 면역글로불린 E (specific lgE)

혈액검사로 원인물질에 대한 특이 면역글로불린 E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이 검사는 협조가 잘 안 되는 아이들, 심한 피부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항히스타민제를 복용 중인 경우, 임신부 등 피부시험이 불가능한 경우에 사용됩니다.

5. 알레르기비염 치료 방법

알레르기비염의 치료는 원인이 되는 물질인 알레르겐(항원)을 피하는 환경요법(회피요법)과 약물요법, 면역요법, 합병증의 수술적 치료 등이 있습니다.

 

알레르겐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치료법이지만 근본적으로 피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환경요법(회피요법)과 더불어 적절한 약물치료 등으로 증상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약물요법

약물요법은 환자의 증상과 정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처방합니다. 사용되는 약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항 히스타민제

알레르기 비염의 재채기, 콧물에 효과적이지만 코막힘에는 효과가 적으며, 흡입용과 경구용이 있습니다. 개인마다 항 히스타민제에 대한 감수성 및 반응도가 다르므로 약물의 선택 및 용량 조절이 중요하며 최근에는 항 히스타민제의 부작용인 졸림에 대한 영향이 거의 제거된 항 히스타민제가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충혈 제거제(decongestant)

코막힘에 효과적이며 흡입용과 경구용이 있습니다. 흡입용 충혈제거는 전신적인 부작용을 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3~5일 이상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 효과의 지속성이 짧아지고, 사용 후 반작용으로 오히려 코가 더 심하게 막힐 수 있으며, 난치성인 약물성 비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오랫동안 사용하면 안 됩니다.


항 콜린제

크로몰린 소듐(cromolyn sodium)과 같은 비반세포막 안정제는 국소 분무제로 사용하는데,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여러 주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스테로이드(corticosteroid)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 조절에 매우 효과가 좋으며 현재 알레르기 비염 치료에 가장 널리 사용되는 것이 바로 흡입용 스테로이드입니다. 흡입용 스테로이드는 전신적인 부작용이 거의 없는 강력한 항 염증제로서 특히 비폐색이 동반된 비염에 효과적입니다. 전신용 스테로이드 제제는 부작용 때문에 가능한 한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류코트리엔 조절제

기존의 약물들과는 다른 부분에 약효를 나타내기 때문에 다른 약물과 함께 복용할 수 있습니다.

 

# 면역요법

면역요법은 원인 알레르겐을 환자에게 소량부터 차츰 농도를 높여 투여하여 환자의 면역반응을 조절함으로써 증상을 경감 혹은 없애고자 하는 치료방법입니다.

 

알레르기 원인이 확실한데 환경관리만으로는 효과적인 치료가 어렵고 통상적인 약물치료로 증상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혹은 환자가 장기적인 약물치료를 원하지 않는 경우에 시행할 수 있는 치료법으로, 특정 알레르겐의 경우에만 효과가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면역요법은 1년 이상 지속해야 효과가 나타나고 보통 3년에서 5년간 지속하지만 더 장기간 치료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 합병증의 수술적 치료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한 코막힘이나 동반된 부비동염의 치료를 위해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환자들에게는 약물요법과 수술요법을 병용함으로써 알레르기 비염과 동반된 질병을 성공적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비염 치료를 위해 꼭 필요한 환경요법(회피요법)은 아래 예방관리수칙과 함께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6. 알레르기비염 예방관리수칙과 환경요법(회피요법)

# 알레르기비염 예방관리수칙

알레르기비염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예방하거나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비염-예방관리수칙

  • 실내는 청결하게 유지하고, 대기오염이 심한 날은 외출을 삼가거나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 비염의 원인 및 악화 요인을 검사로 확인하고 해당되는 상황을 피합니다.
  • 담배는 대표적 알레르기 유발물질이므로 금연하고, 간접흡연도 최대한 피합니다.
  • 감기예방을 위해 손을 잘 씻습니다.
  •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방법으로 꾸준히 치료합니다.

# 알레르기비염 환경요법(회피요법)

환경요법(회피요법)은 알레르기 질환의 치료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치료법으로, 알레르겐의 완전 제거나 회피는 불가능하더라도 최대한 피하도록 해야 합니다.

 

알레르기 비염의 주요 알레르겐은 집먼지 진드기, 꽃가루, 애완동물의 털, 곤충, 곰팡이 등이 있으며 악화요인으로는 담배연기, 실내 오염물질, 기후변화, 악화약물, 스트레스 등이 있습니다.


집먼지 진드기

집먼지 진드기는 섭씨 25℃ 습도 80%, 즉 습하고 따뜻하며 먼지가 많은 곳에서 가장 잘 번식합니다. 사람의 피부에서 떨어진 비듬을 먹고살며 침대 매트리스, 카펫, 천으로 된 소파, 옷, 인형 등에 많습니다. 침구류는 최소한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뜨거운 물로 세척하고, 가능한 한 매트리스, 카펫, 천으로 된 소파, 인형 등은 피합니다. 또한 집안의 습도를 낮추어 상대습도를 50% 이하로 유지합니다.


꽃가루

꽃가루에 의해 나타나는 알레르기의 특징은 원인 꽃가루가 날리는 계절에만 증상이 나타나거나 악화된다는 것입니다. 건조하고 바람이 부는 날이면 공기 중에 꽃가루가 증가하므로 증상도 이에 따라 변하게 됩니다. 원인 꽃가루가 날리는 때는 외출을 삼가거나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곰팡이

대기 중의 곰팡이는 지역에 관계없이 존재하지만 높은 습도와 온도가 곰팡이 성장에 필수적인 요소이므로 이런 환경에 더 많이 존재합니다. 곰팡이는 옥내와 옥외에 공통적으로 분포하며 연중 비슷한 정도로 증세를 유발합니다. 습한 지하실, 실내 화초나 목욕탕 등 실내에서 곰팡이가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청결하게 해야 하고, 가습기를 사용할 경우 매일 깨끗이 세척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애완동물

애완동물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개와 고양이 등 애완동물의 피부에서 떨어지는 비듬과 털이며, 소변과 타액도 문제가 됩니다. 쥐와 토끼도 비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실험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가능한 노출되지 않도록 합니다.


바퀴벌레

바퀴벌레의 허물, 몸통 가루, 배설물들이 원인이 됩니다. 바퀴벌레의 퇴치를 위해서는 음식을 열어놓아 두거나 씻지 않은 그릇을 놓아두지 않아야 하며 흘린 음식은 가능한 빨리 치우고 쓰레기는 뚜껑이 꼭 닫히는 용기에 저장하는 등 세심하게 위생 관리를 해야 합니다.

7. 알레르기비염 FAQ

Q1. 알레르기비염은 감염된다?

감염병이란,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원인물질이 병을 일으키고 병에 걸린 숙주를 통해 다른 생물체에 감염되는 병입니다.

알레르기비염은 꽃가루,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 반려동물의 털과 비듬 등에 우리 몸이 과민하게 반응해서 염증을 일으키는 것이므로 감염성이 전혀 없는 질환입니다.

 

Q2. 알레르기비염은 치료제가 따로 없다?

콧물, 코막힘, 눈과 코 주변의 가려움증은 감기나 일시적인 환경변화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라 대부분의 알레르기비염 환자분들은 초기 증상 발생 시 일단 방치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알레르기비염 증상을 계속 방치하는 경우에는 삶의 질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중이염이나 부비동염 같은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치료는 코에 뿌리는 약이나 먹는 항히스타민제 등이 있으니 방치하지 마시고 조기에 병원에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Q3. 알레르기비염 환자에겐 천식도 있다?

알레르기비염 환자는 동반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가 기관지, 눈, 귀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매우 많은 사례가 보고되고 있는 만큼 천식을 함께 가지고 있는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알레르기비염과 관련된 동반질환으로는 천식, 알레르기결막염, 중이염, 부비동염, 잦은 감기 등이 나타나기 쉽고, 심한 경우 얼굴의 변형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가볍게 여기지 마시고 초기에 꼭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Q4. 알레르기비염은 수술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이다?

알레르기비염 환자의 치료 시 만성이거나 합병증이 나타나는 경우에서도 중증일 경우에만 수술을 진행합니다. 알레르기비염은 기본적으로 수술이 필요한 질환이 아닙니다. 환자 주변의 환경정리와 적절한 약물치료가 가장 효과적인 치료방법입니다.


 

알레르기질환은 사회경제적 성장에 의한 생활환경의 변화와 면역체계 변화 등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2022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만 19세 이상에서  알레르기비염으로 의사의 진단을 받은 적이 있는 사람이 무려 21.2%나 되며 이는 10년 전과 비교하여 4.4%나 증가한 수치입니다.

 

알레르기질환은 소아기 때 적절한 치료가 지연되거나 치료 기회를 상실하게 될 경우 성인기 질환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으며, 삶의 질 저하가 우려되는 만성질환이므로, 조기 발견, 적정 치료, 지속 관리를 통한 진행 억제 및 악화 방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적절한 치료와 더불어 생활수칙을 지켜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출처=질병관리청,서울대학교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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